새신자는 교회의 “최대고객” 이라는 가치관을 가지고
새 신자를 사랑하며 환영하는 한남교회 새 신자부입니다.

세상이 교회를 이해하기를 원하는 것 보다 세상을 먼저 이해하려고 노력하며 나아가는 아름다운 섬김이 있는곳,

또 그들의 필요와 관심을 살피며 전 교인이 새 신자를 환영하는 교회입니다.^^

특별히 새신자를 책임지는 담당요원이 있어 교회에 등록하면 12주간 사랑의 편지를 보내어 영생에 대해 알리고 있으며, 새신자 한명당 한사람씩 바나바를 선정하여 예배후 점심식사도 챙겨드리며 일주일에 세분씩 7주동안 교회의 중직자들과 성도들을 소개시켜 드리므로 교회에 빠르게 정착하도록 돕고 있으며 바나바는 맡은 새신자를 위해 매일 기도합니다.

일주일에 한번씩 맡겨진 새가족을 심방함으로써 그들의 영적성장을 도우며 예배드리러 나올때에도 특별한 사랑과 관심과 친절을 보이므로 편안하게 예배 드리도록 돕고 있으며 그후에도 세례를 받을때까지 지속적으로 보살펴 드리고 있습니다.

이러한 일들이 하나님께 영광이 되며
새신자들의 기쁨과 보금자리가 되는 복된 섬김이 되기를 간절히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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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 임선화 전도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