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케 하니리 너는 복의 근원이 될찌라”(창12:2)
할렐루야!
“고맙습니다” 지난 2017년에도 변함없는 사랑으로 기도와 물질로 후원하여 주신 모든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2018년 새해에는 더욱더 강건하시고 행복하시고 하시는 모든 일마다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2018년 축복선교회 표어는 “축복의 통로가 되자” 입니다. 먼저 성도들이 하나님으로부터 영적으로, 육적으로 풍성한 복을 받고 나누어 주는 축복의 통로가 되기를 소망하는 마음으로 결정하였습니다.
지난 11월과 12월 선교보고를 첨부파일로 올려드립니다. 계속적인 기도와 사랑을 부탁드립니다. 샬롬.
태국에서 박영성.정세미 선교사 드림.
abcXYZ, 세종대왕,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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