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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3-31 21:05

나의 어머니....(윤택순 장로)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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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보고 싶어 불러봅니다.     

무정한 세월 오늘따라 당신이 남기고 간 모든 것이 그립습니다.     
    
새벽을 깨우며 기도하시던 모습이 그립습니다.     
    
손 모아 무릎 꿇고 눈물고인 목소리 듣고 싶습니다.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 없이 사신 당신이 보고 싶습니다.    
    
불효막심한 이 아들 등불 켜들고 기다리오리니     
    
젠 걸음으로 꿈나라에서라도 찾아오소서.     
    
어머니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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